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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국민내일 배움 카드란?
국민내일 배움 카드는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
전 국민 대상 직업능력 개발 훈련비 지원 제도입니다.
✔ 자격증 취득, 실무능력 향상, 취업 전환 등
✔ 최대 600만 원까지 훈련비 지원
✔ 실업자든 재직자든 모두 신청 가능!
단, 실업자와 재직자는 지원 내용과 절차에서 차이가 있습니다.
📌 실업자용과 재직자용의 핵심 차이는?
항목 실업자용 재직자용
국민내일배움카드 실업자용 vs 재직자용 차이 완벽 비교
| 대상 | 퇴사 후 구직자 | 고용보험 가입 중인 근로자 |
| 훈련비 지원율 | 최대 100% | 평균 80~85% |
| 자부담률 | 0~20% (소득·훈련에 따라) | 최소 15%, 최대 55% |
| 훈련장려금 지급 | ✅ 월 최대 116,000원 | ❌ 없음 |
| 수강 제한 |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| 연간 수강 횟수 제한 존재 |
| 신청방법 | 고용센터 방문 + 상담 필수 | HRD-Net 온라인 신청 가능 |
| 소득 기준 반영 | 없음 (단, 일부 과정 제한) | 연소득 3,000만 원 초과 시 제한 가능 |
| 신청 기간 | 퇴사 직후부터 언제든지 가능 | 근로 중 언제든지 가능 |
🎯 실업자용 국민내일 배움 카드
🧾 대상자
- 고용보험 미가입자
- 퇴사 후 구직 등록 중인 실업자
-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
- 경력단절여성, 졸업 예정 청년 등
💸 지원 내용
- 훈련비 100% 지원 가능 (과정별 차등)
- 월 최대 11만 6천 원 훈련장려금 지급
- 일부 과정은 자부담 5~20% 발생
- 취업률 높은 과정은 자부담이 낮아짐
📝 신청 절차
- 워크넷 구직 등록
- 고용센터 방문하여 상담 예약
- 상담 후 HRD-Net에서 카드 신청
- 카드 수령 후 훈련과정 신청 가능
🏢 재직자용 국민내일 배움 카드
🧾 대상자
-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 (정규직, 계약직, 파견직, 일용직 포함)
- 특수형태근로종사자 (보험설계사, 학습지 교사 등)
- 일정 매출 이하 자영업자 (연 매출 1억 5천만 원 이하)
💸 지원 내용
- 훈련비 최대 85% 지원
- 자부담 최소 15%, 최대 55%까지 발생
- 훈련장려금은 미지급
- 중소기업 재직자는 자부담 비율 낮음
📝 신청 절차
- HRD-Net 접속 후 회원가입
- 훈련 과정 확인 후 카드 신청
- 카드 수령 후 원하는 과정 등록
🧠 어떤 점이 특히 다를까?
차이점 실업자용 재직자용
| 훈련장려금 유무 | ✅ 있음 (월 최대 116,000원) | ❌ 없음 |
| 구직활동 인정 여부 | 실업자용 과정 참여는 구직활동으로 인정됨 | 해당 없음 |
| 상담 필수 여부 | 고용센터 상담 필수 | 온라인 신청 가능 |
| 카드 발급 속도 | 평균 7~10일 | 보통 5일 이내 승인 |
💡 어떤 유형이 더 유리할까?
목적 추천 카드 유형
| 실업 상태에서 빠른 재취업 | 실업자용 |
| 야간반으로 자격증 취득 | 재직자용 |
| 자부담 없이 무료 수강 | 실업자용 |
| 자비 들여서 직무 확장 교육 | 재직자용 |
❗ 유의사항
- 실업자 → 재직자, 또는 재직자 → 실업자로 변경될 경우 카드 재발급은 필요 없음,
HRD-Net에서 상태 변경만 하면 사용 가능 - 실업급여 수급자는 훈련장려금과 동시 수령 불가
- 일부 인기 과정은 자부담이 높거나 별도 선발 있음
📝 요약정리
항목 실업자용 재직자용
| 지원금 | 최대 600만 원 | 최대 600만 원 |
| 훈련장려금 | 월 최대 116,000원 지급 | 없음 |
| 자부담 비율 | 0~20% (과정별 차등) | 15~55% (소득·기업규모에 따라) |
| 훈련 목적 | 취업·재취업 중심 | 자기개발, 이직 준비 중심 |
| 신청처 | 고용센터 방문 + 상담 | HRD-Net 온라인 신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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